정영권 애널리스트는 8일 "1/4분기 포스코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0.1%, 71.7%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2/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3.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계약 원료의 일부 투입이 수익성 개선의 주원인이 될 것"이라며 "영업이익 개선 추세는 3/4~4/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 한해 영업이익도 원료 계약 가격 인하와 수입철강재와의 가격격차, 환율 등을 고려시 큰 이변이 없는한 3조원 초반 이상은 무난히 달성 가능하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2분기는 V자형 반등의 시작
200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0.1%와 71.7% 감소할 전망이나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3.0%로 큰 폭으로 증가하며 V자형 반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2009년 계약 원료의 일부 투입이 수익성 개선의 주원인이 될 듯. 영업이익 개선 추세는 3-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中 철강가격 상승 가능성 있어 향후 POSCO 가격인하 압박 완화 기대
봉형강 비중이 높은 중국 철강업의 구조적 특성상 과거 2분기에 급격한재고감소가 있었으며 현 상황도 3주 연속으로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 향후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수요와 공급측면의회복도 지속될 가능성이 커 중국 철강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어 보임. 이는 결국 수입되는 중국 철강재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POSCO의 가격인하에 대한 압박을 향후 완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
09년 영업이익 하방경직성 확보, 투자의견 매수 및 TP: 460,000원 유지
포스코의 2009년 영업이익은 원료 계약 가격 인하와 수입철강재와의 가격격차, 환율 등을 고려시 큰 이변이 없는한 3조원 초반 이상은 무난히 달성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영업이익의 하방경직성이 확보되었다고 판단됨. 따라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60,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