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상반기 중 선보이게 될 이번 서비스가 현재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선인터넷 이용환경을 유선과 동일한 환경으로 전환시켜 통신사와 휴대단말기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통합플랫폼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사용자의 95%이상이 사용하는 왑(WAP)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선인터넷를 이용할 경우 특정 금융기관이나 관련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 접속하고자 하는 해당기업의 숫자로 된 모바일주소(WINC)를 일일이 암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더욱이 이용후 인터넷을 종료하고 다시 재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무선인터넷이용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삼성증권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323이라는 숫자를, 비씨카드는 22, 동부화재는 3114#1을 암기하고 있어야만 해당기업이 제공하는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유선과 다른 별도의 모바일 주소를 홍보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마케팅을 해야 한다.
반면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주소 검색창 탑재를 통해 웹과 동일한 환경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가 자주 방문하는 해당기업의 한글명이나 도메인 등을 주소검색창에 입력하여 쉽게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키워드로 다수의 포털사들이 제공하는 검색결과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바로검색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담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삭제, 수정, 즐겨찾기 초기설정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이번 서비스는 양사 웹사이트를 통하거나, 모바일의 경우 258+무선인터넷접속키(NATE, magic-n, ez-i)를 누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대출신청만 할 수 있는 타사 모바일 대출상품과 달리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에서 송금완료까지 약 3분안에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론’을 개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