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7일부터 시작되는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부담감이 '선매도'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하였으나 저가매수세 또한 꾸준히 유입되며 하락폭은 제한. 다우지수 전일대비 41.74pt(-0.52%) 내린 7975.8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5.16pt(-0.93%) 하락한 1606.71, S&P500 전일대비 7.02pt(-0.83%) 떨어진 835.48
- 국채가격, 미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물량압박으로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2.92%
- 달러화, 미 경기회복 지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부각되며 주요 통화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81엔 상승한 101.07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53달러 하락한 1.3398
- 국제유가, 어닝시즌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유가 약세를 주도.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46달러 하락한 51.05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하락. 씨티그룹[C](-4.6%), JP모간[JPM](-3.5%), 뱅크오브아메리카[BAC](-1.6%), 웰스파고[WFC](-6.7%) 주가 하락
- 세계최대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AA], 주당 50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 3.1% 하락. 알코아는 한해 동안 주가 80% 폭락.
- 포드자동차[F], 4억 6800만주의 주식과 24억달러의 현금을 동원하여 작년말 258억달러에 달하는 본사와 할부금융 자회사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99억달러의 부채를 줄인다는 소식으로 주가 16% 급등.
▶ 유럽 Market Insights
- 6일 유럽증시는 미국의 은행 대출 손실이 대공황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며 금융주 약세로 지수 하락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36.13p(-0.90%) 하락한 3,993.54 기록, 프랑스 CAC40 지수, 전일대비 -28.99p(-0.98%) 하락한, 2,929.75 기록, 독일 DAX 지수, 전일대비 -35.18p(-0.80%) 하락한, 4,349.81 기록
- 영국계 HSBC가 신주발행을 통해 약 185억달러의 자본조달에 성공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5일(현지시간) 보도. 이번 증자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며 영국 기업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힘.
- 조셉 애커먼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CEO)는 금융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독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
- 미국, 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았지만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에서 주택가격 급락이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 보도. FT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유로존 16개국의 주택가격은 평균 4.8% 하락
- 국제통화기금(IMF)이 위기에 처한 동유럽 국가들에게 유로화 도입을 촉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 보도. 동유럽 국가들이 유로화를 도입함으로써 외채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불확실성을 제거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
- 올 2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산업생산자물가지수(IPPI)가 전월대비 0.5% 하락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6일 밝힘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정헌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