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또 "해외제과의 고성장성과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 진입, 국내제과의 실적 개선,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부동산 등 풍부한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투자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국내 제과 호조로 1Q 실적 예상치 상회할 전망
오리온의 1/4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1400억원, 영업이익은 17.3% 증가한 13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 추정치인 124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 지난해 상반기 단행된 가
격인상 효과와 ▲ 프리미엄 제과인 '닥터유'와 '마켓오'의 매출 호조세에 힘입어 국내 제과부문의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 '닥터유', '마켓오' 매출 호조세 주목
'닥터유'와 '마켓오'는 월간 매출액이 각각 50억원, 40억원 수준으로 확대돼 외형 증가와 이익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
또한 이들 제품은 저수익성 SKU 제품 축소와 지난 3/4분기 허쉬 초콜렛 계약 만료에 따른 외형 감소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 올해 프리미엄 제과 시장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제과 시장을 선점한 오리온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 자회사 지분법 평가손익 턴어라운드 긍정적
1/4분기 자회사의 지분법 평가손익은 비록 자회사들이 실적 호조세를 보였던 전년동기대비 감소하나 적자 폭이 컸던 지난 4/4분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턴어라운드 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해외 제과의 실적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롸이즈온과 미디어플렉스의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추정된다.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22만원 유지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 ▲ 해외제과의 고성장성과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 진입 ▲ 국내제과의 실적 개선 ▲ 자회사의 적자 폭 축소로 인한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 부동산 등 풍부한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투자포인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