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프리츠 헨더슨 GM 최고경영자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를 통해 "만일 우리가 파산보호신청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면 이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서 이례적인 방식을 동원하려면 상당한 정도의 의지와 힘, 레버리지가 요구되지만 우리는 이같은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크라이슬러의 채권단과 부채 삭감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크라이슬러의 채권단인 JP모간체이스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그리고 모간스탠리 등과 부채출자전환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는 크라이슬러의 부채를 주식과 현금 등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채권단에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