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3일 희림에 대해 "국내를 비롯해 각국의 기본적인 인프라에 대한 재정지출 강화는 세계 12위 수준의 설계 디자인 기업인 희림에게 Top 10 진입을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라며 "국가 경쟁력 요소로써 'Design'의 중요성과 그린 디자인으로 대변되는 친환경 설계는 국내외 각종 효율성과 인센티브 제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희림은 공공발주 풍부한 국내 수주물량 및 수익률 상대적으로 높은 해외부문에서의 교통, 에너지, 주택분야 기본적인 인프라 수주부문이 성공적"이라며 "무차입 구도 유지 및 안정적인 사업구조에 따라 최소 30%의 배당성향 및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증권은 희림에 대한 적정주가를 1만 3900원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희림에 대한 최근 기관유입세도 눈길을 끈다. 3월 들어서만 유입된 기관 매수규모는 28만 2855주. 이에 따라 주가도 지난달 초 7000원대에서 1만원대를 돌파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