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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2Q부터 본격 실적 개선" - 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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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풀가동을 시작으로 금호석유화학이 2/4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실적개선이 시작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준규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금호석유화학 보고서에서 "부진했던 합성고무의 가동률이 3월 들어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금호석유화학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757억원과 132억원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24,000원 유지

금호석유화학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 그 이유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1) 3월 이후 합성고무 가동률상승에 따른 2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나 전방산업 위축으로 하반기 수요회복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2) SBR추가증설로 인한 BD자급률하락은 과거 원료가격 상승폭이 더 컸던 점을 감안했을 때 향후 수익성하락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되고, 3) 대우건설 풋백옵션에 대한 리스크를 반영하면 추가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24,000원은 09년 예상 EBITDA에 Peer Group의 EV/EBITDA의 30%할인 적용하였으며, 자회사 장부가액 및 시가를 자산가치를 반영한 수치이다.

3월 Full가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 시기는 2분기로 예상

부진하였던 합성고무의 가동률은 3월 들어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월과 2월 합성고무의 가동률 70%~80%수준과 달리 3월은 Full가동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월까지 부담이었던 높은 원료투입단가는 3월 들어 하향 안정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전방산업인 타이어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또다시 가동률 조정 가능성이 있으며 신규증설에 따른 자급률하락(SBR 11만톤 증설 이후 자급률 55%-->45%내외)은 다소 부정적이다. 합성수지부문내 주력제품인 ABS의 1분기 평균스프레드 마진은 톤당 $350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PS역시 스프레드마진이 3월 들어 톤당 $200대로 안착하고 있다. 동사의 합성수지사업부는 Donwstream위주로 중간유도품인 SM, 프로필렌을 전량 구매하고 있어 수익개선폭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09년 1분기 매출액 5,757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전망

09년 1분기 금호석유화학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57억원, 132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업부문별로 합성고무는 1월과 2월 가동률 부진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며, 합성수지 사업부는 ABS를 포함한 전반적인 제품 스프레드 마진 개선으로 영업적자는 -40억원으로 전분기 -107억원에 비해 적자폭이 크게 줄어 들것으로 예상된다. 고무약품은 증설효과(4만톤􀃆7만톤)에 따라 전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이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Flexy와의 특허소송 승소 이후 사업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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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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