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급 장세가 나타나면서 전체적으로 혼조세 흐름을 보이면서 상승 하락을 오가는 움직임을 보였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9.50원으로 전날보다 4.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79.20원으로 전날보다 3.8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0.00원으로 출발한 이후 한때 135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하면서 변동성 흐름을 보이다 상승 반전해 1392.00원까지 올라서는 등 혼조 흐름을 보였다.
국내증시가 비교적 안정된 상승 흐름을 보여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동했고 네고 물량이 실리는 등 실수급 장세가 이어졌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당분간 혼조세 흐름을 보이면서 1300원대 중후반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