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8.83% 상승한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주가가 급등한 것은 지난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LED조명과 바이오 융복합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헬스케어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LED감성조명 및 기존의 조명을 친환경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조명기기 및 판매 등의 사업목적 추가와 국내 여러 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시장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지난 2007년부터 LED조명과 융복합의료기기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내부의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해 12월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내에 ‘BINT융복합연구소’를 설치하고 IT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했으며, 지난해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이온발생기 모듈을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기존 사업에서도 블루레이 등의 호조로 올해 글로벌매출이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에는 블루레이 부문과 DVD 부문에서 33.4%의 시장점유율로 세계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