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류비 지원은 노후 차량(2002년12월31일 등록된 차량을 보유하거나 올해 3월1일 이후에 매도 또는 폐차)이 대상이다. 보유 기간이나 보유 차종에 관계없이 이 조건에 맞는 자동차 등록 원부 갑부를 증빙서류로 제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측은 "정부의 자동차산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추고 저탄소 녹색 성장(Low Carbon, Green Growth)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가 내놓은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은 2000년 1월1일 이전에 등록한 차량을 신차로 바꾸면 개별소비세 및 취득ㆍ등록세 등 자동차 관련 세금을 70%씩 감면해주는 것이다. 당초 5월1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달 내수 자동차 판매량 급감할 우려가 있어 이달 중순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