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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정책 의존도 확대 -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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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의 1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수출과 내수의 동반부진으로 재고조정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2월 산업생산은 2개월 연속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임. (전년동월비 -10.3%로 시장예상치 하회, 전월대비 +6.8%로 21년5개월래 최대상승 기록) 재고출하비율이 -13.5%p가 하락하는 재고조정 국면을 통해 산업생산이 상승한 것은 물론, 평균가동률(+5.3%p)이 증가하고 경기선행지수(10개 구성항목 중 7개 항목 상승)도 15개월만에 상승으로 반전함. 반면, 설비투자(-21.2%)의 급감과 함께 선행지표격인 국내기계수주와 건설수주 등의 투자항목이 극도의 부진을 보임으로써, 고용창출과 소비증대로 이어지는 경기선순환 구조의 파괴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짐. 여기에 더해서 최근 무역흑자가 사상최대로 급증하고는 있으나 불황형 흑자(수입감소>수출감소)로써, 대외의존도가 높은 국내경기 여건상 수출모멘텀의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황.

> 그러나, 수치상으로 나타나는 경기회복 시그널은 채권시장에 대해서 수급에 이은 또다른 악재로 작용하며, 통화당국으로 하여금 기준금리의 추가인하 가능성을 축소시킬 수 있는 요인임. 2월 금통위 의사록(3/31)에서 나타났듯, 금통위는 이미 유동성함정과 기대인플레 심리로 향후 금리인하를 통한 지원책보다는 국채와 회사채 매입 등의 양적완화에 더욱 초점을 둘 것으로 보임. 따라서, 채권시장은 당면한 4월 국고채 공급물량 등을 포함한 악재의 해소를 위하여 한은의 적극적인 개입과 정부의 추가대책 발표를 기대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갈 전망.

> 국채선물은 지난주 111.5p대의 고점을 기록한 이후 1.5p의 급락세를 지속. 주요 이평선들의 지지에는 실패하였으나, 현재 불린저밴드(20ma, 2sd)의 하단에 임박해 있어, 109.9p대의 1차지지 속에 기술적 반등이 예상됨. 한편, 분기말 결산요인으로 시장참여도가 부진했던 증권이 금일부터 본격적인 참여가 예상됨에 따라, 가격급락에 대한 대처로 매도헷지를 급출회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가격급변동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됨.

161D6 109.80 ~ 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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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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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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