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재팬은 지난해 안정적인 매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올해 신규게임 매출이 발생하는 만큼 비약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엠게임 재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나이트 온라인과 이터널시티(일본 서비스명 로스트 온라인)는 각각 연매출 300만달러와 200만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웅 온라인도 연 100만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3종 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에 힘입어 지난해 엠게임 재팬의 총 매출은 약 840만달러로 원화로 11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특히, 나이트 온라인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엠게임 재팬에서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는 그 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1월 21일부터 부분유료화 형태로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홀릭2’는 현재까지 누적 매출이 이미 100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올해 새로운 매출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 게임의 성장이 정체되었다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엠게임 재팬이 매년 신작을 서비스하며 매출 신장을 이룬 것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유저 성향에 맞춘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커뮤니티 강화 등 특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은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 전부터 게임수출을 통해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초기 투자비용을 줄여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시장을 선점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엠게임 재팬의 성장은 엠게임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엠게임 재팬을 해외 사업의 전초기지로 삼아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