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420/27원에 마감하며 스왑포인트 감안시 전일 현물환 종가보다 33.75원 정도 상승한 수준을 나타냈고 미국 다우지수 또한 급락해 현물환율은 지속적인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418.00/50원으로 전날보다 26.50/27.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415.00원으로 전날보다 22.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1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422.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단기 급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가 미국 금융권 불안장세와 자동차 업계에 파산 우려감이 부각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로인한 환율 상승이 점쳐지고 있는 시점이다.
전날에도 목격했듯이 월말을 맞아 네고 보다는 결제수요가 많아 수급상으로도 환율 상승에 우호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탄력 유지하면서 미국발 금융불안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무역수지 개선 등 펀더멘털 개선요인이 있어 이는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지만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