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자동차공업회(JAMA)는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가 48만 1396대로 전년동월대비 56.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41% 감소한 지난 1월에 비해 악화된 수준으로 사상 최대 감소율로 확인됐다.
승용차가 40만 3144대로 전년동월대비 57.4% 감소했으며 이 중 배기량 2000CC인 승용차 생산량이 71.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럭의 생산량도 6만 5968대로 47.9% 감소했으며 버스도 51.1% 감소한 6559대를 기록했다.
수출 역시 지난 1월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감소율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일본의 자동차 수출은 21만 2107대로 전년동월대비 63.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5개월 연속 감소세로 승용차 수출이 64.1% 감소했으며 트럭과 버스의 수출도 65.1%, 54.1%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지난 1월 일본의 자동차 수출량은 전년동월대비 59.1% 감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