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태스크포스팀이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 등의 회생 방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면서, 필요할 경우 '파산 처리' 방안도 고려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우리시간 오후 1시 50분 현재 S&P500 선물은 전주말 종가대비 12.60포인트, 1.5% 급락한 803.50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선물은 18포인트, 1.4% 하락한 1238.00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부정적인 소식에 일본 닛케이 주가지수가 오후들어 추가 급락하면서 낙폭을 3% 부근까지 확대했고, 코스피지수도 2.5% 낙폭을 기록하면서 1200선을 위협할 태세다.
미국 재무증권 10년물 금리는 오후 2시 넘어 2.72%까지 0.04%포인트 하락한 수준에 거래됐다.
한편 엔/유로는 130엔 선에서 128엔 초반선까지 급락하는 등 고금리 통화가 엔화 및 달러화 대비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