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6만5000원에서 6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 4/4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업흑자 전환 시점은 오는 3/4분기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65,000원에서 670,000원으로 상향. 1)NAND 가격 상승, LCD 패널 가동률 개선, TV와 핸드셋 등 Set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였으며, 2)특히, NAND 부문은 2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3)그 동안 지연되던 DRAM 업계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4)안정적인 재무구조는 불황기에 투자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요인이 되기 때문. RIM(베타 1.0, 무위험이자율 5.3%, 리스크프리미엄 6.0%)으로 산정된 목표주가 670,000원은 2009년 추정 실적기준 PBR 2.1배에 해당
◆ 2008년 4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예상
- 2009년 1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16.31조원(-11.6%, q-q), 영업적자는 3,781억원(적자지속, q-q)으로 전분기비 영업적자가 5,591억원 감소할 전망. 지난 4분기를 저점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며, 영업흑자 전환 시점은 3분기로 예상.
◆ 1Q, DRAM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 예상
- 1Q09, 가격 상승이 지연되고 있는 DRAM 부문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 부문이 전분기비 개선된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 1)전통적으로 마케팅 비용 부담이 큰 4분기에 비해 1분기에 정보통신과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고, 2)NAND 부문은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3)LCD 패널 부문은 가동률 개선과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 실적 전망 상향 조정 : 기존 1분기 영업적자 5,935억원에서 3,781억원으로 감소 예상
- 특히, DRAM과 NAND 가격 상승, LCD 패널 가격의 하락 제한 등의 요인으로 인해 재고자산평가손이 전분기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선회하며 판관비 비용이 감소(4Q08 4.4조원, 1Q09 2.8조원)할 것으로 예상. 본사 기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적자는 5,935억원으로 예상되었으나, 이와 같은 가정들을 반영하면 영업적자가 3,781억원으로 감소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