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구철호 애널리스트는 "지난 2월 수정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한 254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200억원 이상의 수정순이익을 이어갔다"며 "이러한 실적호전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1만원으로 상향조정하나 실적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적정수정PBR 1.0배와 시장수익률인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구 애널리스트는 코리안리의 실적개선 원인을 크게 세가지로 꼽았다. 하나는 극히 낮은 순사업비율이고 둘째는 특종보험 손해율이 급락했으며 셋째는 80억원의 채권매각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올해 평균 20.1%의 순사업비율은 분기실적 발표 이후 2번째로 낮은 수준이라 이 부분이 지속될지는 확인이 필요"하며 "특종보험의 수입 및 경과보험료의 성장률이 모두 마이너스라는 점에서 특종보험의 손해율의 하향 안정은 일시적인 사고 감소에 따른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