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문기훈)의 이번주 선물옵션시장 전망입니다.
▶ 기술적 부담과 긍정적인 수급
지난 금요일 지수의 하락반전은 기술적 부담에 기인한다. 지난 주중반 20일 이격도가 3거래일 연속 과열권인 110을 상회했는데, 이는 급등장에서도 보기 힘든 경우다. 따라서 숨 고르기와 매물소화 측면에서 필요했던 시점에 나타난 자연스런 조정으로 생각된다.
반면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순매수는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현물시장에서 9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고 순매수 규모가 늘어났으며, 선물시장에서도 장중 내내 매수 포지션을 늘려가는 모습이었다. 다만 자금 유입의 지속성과 성향 파악은 지금부터가 시작일 수 있다. 단기적인 핫머니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 외국인 스탠스와 베이시스 등락 활용
주초는 분기말 기관의 윈도우드레싱도 체크포인트다. 한편 글로벌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정책변수와 부분적인 지표 개선으로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반등이 기대된다. 그러나 펀더멘탈과 유동성 모두 아직은 검증보다 기대감 영역이 더 크다는 점에서 추세적인 낙관론도 경계해야 한다. 따라서 추가 반등을 염두에 두되 속도조절의 유연한 시각이 필요하다.
방향성보다는 변동성에 초점을 맞춘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요구되며, 외국인 스탠스의 지속성 여부와 베이시스 등락을 트레이딩 포인트로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굿모닝신한증권 최창호 스트래티지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