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회장 황영기)는 27일 정기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 결과 전원 찬성으로 사외이사인 조 담 교수를 선임했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조 교수는 1952년생으로 광주일고를 졸업했고 고려대에서 경영학 학사는 물론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홍익개 교수, 삼성화재 자문 교수, 미 펜실베니아대 교환교수, 한국재무관리학회장 등을 거쳤다.
한편, KB금융 사외이사들은 이날 임금 20%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KB금융은 집행경영진의 임금 10~30% 반납과 올해 부여분 스톡그랜트 반납에 이어 사외이사도 사회적 고통분담에 동참하게 됐다고 지주사 측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