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 올해를 퇴직연금사업의 실질적 원년으로 보고 기존의 지점 인력 중 핵심 인재들을 선발하여 퇴직연금영업부문에 대거 배치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15개 지점을 타지점과 통합하여 대형화 작업에 들어간다.
이번 통합 작업으로 확보된 전문 인력들은 산업별 기업 분포와 인구 구성이 다른 전국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배치되어 고객의 니즈에 특화된 퇴직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지점 차원에서 이뤄지던 퇴직연금 고객지원 업무가 전담인력 확충으로 더욱 강화되어 사후관리서비스 역량 제고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시킨다는 예정이다.
이 회사의 퇴직연금 사업단은 현재 컨설팅 부문 59명, 추진본부 53명, 지역본부 36명 등 총 148명의 인력 구성으로 업계 최대의 전담인력을 확보하고 있었는데, 이번 조직강화로 200명 이상으로 구성된 퇴직연금 전문가 조직을 구축하게 된다.
전략기획본부의 김신 상무는 “올 한해는 주요 기업들이 퇴직연금사업자 선정에 나서 퇴직연금사업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시장선점을 위해 핵심인력을 퇴직연금영업 부문에 배치함으로써 그간 미래에셋이 퇴직연금사업에 쏟아온 열정의 과실을 거두고 영업점 대형화로 자산관리컨설팅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말 현재 적립금 1766억원으로 증권업계 퇴직연금사업자 중 1위를 기록 중이며, 올해에는 업계를 넘어 전 사업자 가운데 상위권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그간 축적해온 자산관리 능력과 퇴직연금 인프라, 서비스 등에 적극 투자해 독보적인 퇴직연금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퇴직연금사업 강화 및 지점대형화로 인한 폐지지점(통합지점) 15곳
상봉점(청량리지점), 종로5가점(종로지점), 광명점(가산디지털점), 방배서래점(반포지점), 학동역점(강남구청지점), 서초로점(서초남지점), 성남점(야탑지점), 정자역점(정자동지점), 안양점(평촌지점), 북수원점(수원지점), 신영통점(영통지점), 금정점(동래지점), 서면점(부산지점), 청주산남점(청주지점), 노은점(둔산지점)
■ 통합예정일 : ’09.05.01(금)
■ 통합방법 : 통합지점으로 폐쇄지점 계좌 일괄 이관
(고객의 계좌는 2009년 4월 30(목)까지 당사 특정 지점으로 계좌이관에 관한 의사표시가 없으면 계좌 일괄 통합지점으로 자동 승계됨)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9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