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요사노 가오루 일본 재무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져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발표된 2월 소비자물가 근원 근원지수가 전월대비 0.1% 하락한 것을 두고 디플레이션으로 진단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장 전 발표된 지난달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0.4를 기록 전년동월대비로는 보합에 그쳤으며 주류를 제외한 식료와 에너지를 모두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98.5로 전년대비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은행(BOJ) 총재 역시 일본경제의 본격적인 디플레 위험에 대해 일축한 바 있다.
지난 25일 시라카와 마사키 일본은행 총재는"디플레 악순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위험과 경제전반의 상황에 대해 면밀히 주시할 필요는 있다"며 "하지만 일본경제가 디플레 악순환 위험에 직면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