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의 강광숙 애널리스트는 27일 "GS건설의 유동성확보계획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유동성위험이 완화되고 있다"며 "미착공 PF는 전체 50%에 달하는 약 1조원을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주택사업현금 부족분은 주택사업에서의 순현금유입액을 차감하면 6600억원인데, SOC 지분매각과 회사채발행과 차입 그리고 자산유동화 등을 총해 85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다"며 "PF도 시행사의 토지 매각과 시공사 보증에서 토지담보대출로의 전환 등을 통해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7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