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바른손게임즈로 변경하고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음반과 매니지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축소하고 게임사업부문을 주요사업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라며 "지난 2007년과 2008년 게임사업매출이 각각 50%, 100% 성장해 매출규모 역시 게임사업부문이 이미 주력사업이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른손게임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CI를 선보였으며, 팬시와 문구, 영화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는 계열사 바른손, 게임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바른손인터렉티브,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등과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하임', '라스트카오스' 등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민 바른손게임즈 대표는 "올해는 바른손게임즈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충해 국내 시장에서의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