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성장세 대비한 은행 증권 건설의 트로이카 종목 주목
- 상품관련주, 바닥 탈출 시도주, 재료 동반한 중•소형주 관심
“개인투자자들은 유동성장세를 대비한 트로이카주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주식정보사이트 엑스원(www.x1.co.kr)의 서호수 전문가는 “앞으로 다우지수가 9,000포인트, 코스피가 1,400포인트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본격적인 수익률 게임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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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은 약세장에서 반등장세로 바뀌고 있다는 게 서호수 전문가의 진단이다. 그는 “미 정부의 국채매입과 금융권 부실채권 매입 등 금융안정화 정책으로 다우존스지수가 7500선을 회복하면서 베어마켓랠리가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서호수 전문가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증시도 동반상승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며 “코스피시장도 지난 23일 1200포인트를 건드린 뒤 25일까지 1,200포인트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가 1,200포인트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트로이카주와 상품관련주, 바닥 탈출을 시도하는 종목, 실적이 우수하고 재료를 동반한 중•소형주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서호수 전문가는 “유동성장세를 대비하기 위해 은행과 증권, 건설의 트로이카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정유와 철강, 비철금속, 곡물 등 상품관련주 가운데 주도주가 나올 가능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로이카 종목 중 대우증권과 GS건설, 하나금융지주, 동부화재를 추천했다. 상품관련주 가운데 현대제철, 풍산, 남해화학 등을 지목했다.
서호수 전문가는 “바닥 탈출을 시도하는 하이닉스와 다음도 관심 종목”이라며 “이밖에 실적이 우수하고 재료를 동반한 다우기술, 셀트리온, 동양메이저, 동국산업, 동우, 한양이엔지, 이수페타시스 등 중•소형주의 시세분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호수 전문가는 지난 2월19일 일진전기를 4,380원에 추천한 뒤 3월13일 7,000원에 매도하면서 59.8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3월17일 현대건설을 5만3,000원에 추천, 3월25일 6만300원에 매도함으로써 13.77%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지난 3월11일 비츠로시스와 기업은행을 각각 2,750원과 6,080원에 추천했다. 비츠로시스는 당일 3,155원의 종가로 14.72%의 수익을 올렸으며, 기업은행은 3월17일 6,900원에 매도해서 13.48%의 수익을 냈다.
특히, 금일 아침 9시 공개방송에서 하이닉스를 시초가로 공식 추천하였으며, 현재 상한가 근처 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 관심종목
*트로이카 종목: 대우증권 , GS건설, 하나금융지주, 동부화재
*IT주: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상품관련주: 현대제철, 풍산, 남해화학
*바닥을 탈출: 하이닉스, 다음
*실적 및 재료 동반한 중•소형주: 다우기술, 셀트리온, 동양메이저, 동국산업, 동우. 한양이엔지, 이수페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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