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고채 발행 원활화 방안 평가와 시사점
첫째, 물량부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불안심리 안정에는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 월평균 7조원의 발행물량과 3~5년 만기의 우선발행 의지를 감안하면 수급부담은 여전해 보인다.
셋째, 9조 6,000억원의 조기상환용 국채발행 유보로 인해 단기 국고채 발행과 유사한 효과가 예상된다.
넷째, 시장상황이 크게 불안해지지 않는다면 단기 국고채와 변동금리부 국고채의 발행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섯째, 국고채 교환제도의 도입으로 국고채 경과물과 신규 국고채와의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된다.
여섯째, 2조원 수준의 RP 자금지원으로 2조원 상당의 수요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2.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첫째, 국고채 금리는 상승세가 예상된다.
둘째, 수익률 곡선은 단기적으로 Steepening된 후 점차 Flattening이 예상된다.
셋째, 신용스프레드의 축소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상을 감안할 때 금리상승에 대비하여 듀레이션을 BM수준 이하로 축소한 가운데, 국고채 비중을 축소하고 회사채 비중을 확대하여 이자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어적인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