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무디스는 BofA의 선순위 채권등급을 기존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디스는 BofA의 선후순위 채권등급도 기존 'A2'에서 'A3'로 낮췄으며 후순위 채권 등급은 기존 'A2'에서 'Baa3'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측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자본건전성이 단기적으로 압력에 노출되고 있다"며, "정부의 추가지원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등급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웰스파고 역시 비슷한 이유로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을 강등당했다.
무디스는 웰스파고의 선순위 채권등급을 기존 'Aa3'에서 'A1'으로 조정했으며 후순위 채권등급도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이같은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BofA와 웰스파고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7%와 6%씩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