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제조업체 자빌서킷(Jabil Circuit)은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요동쳤다.
24일(현지시간) 인텔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3.3%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0.3% 올랐다.
델 컴퓨터는 정규거래에서 0.4% 하락한뒤 마감후 거래에서 1.6% 반등했고, 2.2% 하락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마감후 0.28% 하락한 17.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노키아는 정규 거래에소 소폭 오른 뒤 마감 후에 1.1% 추가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정규거래에서의 낙폭을 만회했다. 이 지수는 마감 후에 2.6% 상승한 234.45를 기록했다.
반도체 업계가 조만간 경기 바닥을 지날 것이란 전문가 관측이 제기된 것이 다시 재조명됐다.
한편 자빌서킷은 2/4분기 4210만 달러(주당 20센트)의 순손실과 29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전년동기 2400만 달러의 순손실과 30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자빌서킷측은 3/4분기 주당 수익율 전망치를 -8센트에서 +8센트 범위로 제시했으며 분기 매출은 25억~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27억 500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11센트의 순익을 기대하고 있다.
자빌서킷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1.6% 급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2.6% 반등한 3.91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