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금 선물은 달러화 강세 전환과 계속되는 안전자산 매도 속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만기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물은 전날보다 18센트, 0.3% 상승한 53.98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52.45달러까지 떨어진 뒤 막판 매수세를 배경으로 반등했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 5월물은 52센트 하락한 배럴당 52.95달러를 기록했다.
다음날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발표할 주간원유재고에서 휘발유 재고가 90만배럴 줄었을 것으로 전망(플라츠(Platts) 조사치)되면서 이날 유가 상승의 재료가 됐다. 다만 원유 재고는 14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 폭이 제한됐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전날보다 28.7달러, 0.4% 하락한 온스당 923.80달러를 기록했다.
부실자산 해소 세부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지난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계속 출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