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차이나텔레콤은 지난해 8억 8400만 위앤의 순익을 기록해 242억 위앤의 순익을 달성한 2007년에 비해 96.3% 감소했다고 밝혔다.
차이나텔레콤측은 지난해 일회성 비용으로만 2007년 순익에 버금가는 241억 7000만 위앤이 발생했기 때문이 순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에서 240억 달러 가량은 PHS(Personal Handyphone System) 서비스 중단에 따라 발생한 것이었다.
한편 차이나텔레콤은 지난해 4/4분기에 164억 위앤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4/4분기 151억 위앤의 손실과 함께 지난해 21억 위앤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