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및 TFT-LCD용 블랭크마스크를 국산화한 업체로 국내 유일의 블랭크마스크 생산업체이자 세계 3대 전문업체다.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 및 TFT-LCD 공정재료인 포토마스크(Photomask)의 원재료로 패턴이 형성되기 전의 마스크를 의미하며, 석영기판 위에 차광막, 반사방지막, 감광막이 쌓인 형태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호야(Hoya), 울코트(Ulcoat) 등 일본업체들이 과점해오던 블랭크마스크 시장을 에스앤에스텍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및 LCD용 블랭크마스크를 잇따라 개발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또한 에스앤에스텍은 국내 삼성전자, 하이닉스, 피케이엘, 해외 인텔(Intel), 토판(Toppan) 등 주요 포토마스크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 세계시장 점유율 4.9%, TFT-LCD용 블랭크마스크 세계시장 점유율 21.8%를 달성, 세계시장 2위 업체 로 도약했다.
에스앤에스텍은 지난 2006년 203억원, 2007년에는 282억원, 지난해에는 3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527억원, 오는 2010년에는 687억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전망치 중 TM Mask, Hard Mask 등 신규제품의 매출비중이 20%에 해당한다.
남기수 에스앤에스텍 사장은 "일본 업체들이 과점해오던 블랭크마스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시장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이번 기업공개를 계기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 블랭크마스크 시장의 글로벌 리딩 컴퍼니가 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에스앤에스텍은 대우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5일과 26일 수요예측, 내달 1일과 2일에는 공모청약을 거처 다음달 14일 신규상장 할 예정이다. 희망공모가는 3500원에서 4500원 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