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매매, 지수 단독 견인에서 지수 상승 발목 잡기로 ]
▶ 동향 : 뒤집힌 수급. PR은 매도, 현물 자체 수급은 매수
- 갭 업 후 반락 -> 완만한 반등. 현물보다 선물 갭 업이 상대적으로 적어 시가 베이시스 급락하며 0.0p에 근접. 이에 따라 직전까지 누적된 매수 차익거래 급속 청산, PR 순매도 쏟아져 지수 반락
- 단, 지수 하락에 따라 다시 베이시스 상승해 점차 PR 순매도 약화. 때문에 지수 하락 둔화 및 상승 반전에 성공. 또한, PR 매도 제외하면 외국인, 개인, 기관 모두 현물 순매수로 돌아선 상태
- 초반 베이시스 하락은 개인 신규매도(미결제 전일대비 +7,860) 탓. 그러나, 초반 -3,400계약까지 누적된 이후 환매돼 베이시스 반등. 다만, 뒤따라 외국인이 신규매도 바통 터치해 상승 폭 제한적
▶ 전망 : 후반 선물 투기세력 환매 겹친다면 추가 상승도 가능
- 추가 상승 가능. 단, 상승 폭 제한 불가피. 선물 내부 투기세력의 충돌이 심해진 탓에 베이시스는 선물이 아니라 현물에 의해 좌우되고 있음. 즉, 지수 상승(하락)=베이시스 하락(상승)
- 따라서, 어느 정도 지수 상승하면 재차 PR 매도 강화돼 상승 발목 잡을 수도. 그러나, 금일 베이시스 하락 주체가 단타성 개인과 단타성 외국인이므로 하락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은 낮은 편
- 물론, 지금은 양자가 교대로 신규매도하고 있지만, 만일 양자의 환매가 일치한다면 순간적으로 베이시스 상승 및 PR 순매수 반전도 가능. 따라서, 중 후반에 지수 추가 상승할 수도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심상범 연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