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스테이트뱅크오브베트남(SBV)은 24일부터 달러화 대비 동화의 변동폭을 종전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SBV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치는 경제의 유연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며, 은행과 기업들이 올해 생산 계획을 사전에 조율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호후한(Ho Huu Hanh) SBV 호치민지점장은 “동화 환율 변동폭 확대 조치는 상업은행들 간 달러 거래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동화의 빠른 평가절하는 베트남 기업들의 수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화 가치는 달러화 대비 확실히 고평가된 상태다. 동화 가치를 낮추는 것이 베트남 경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브엉앤파트너스폴리시리서치(Vuong & Partners Policy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 브엉 콴 호앙(Vuong Quan Hoang)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