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씨티그룹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32% 하락한 3.1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씨티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9.47% 급등하는 등 대부분의 금융주들은 재무부의 금융안정대책 세부안 발표에 화답하며 20% 이상 폭등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오전 재무부는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에서 750억~1000억 달러의 정부 자금을 출현해 PPIF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금융권 부실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발표에 힙입어 금융부문에 투자하는 SPDR펀드(XLF)는 이날 정규거래에서 16% 급등한 뒤 마감후거래에서 0.6%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정규거래에서 26.01%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0.26% 반락했으며 23.87% 폭등한 웰파고의 주가도 0.58% 하락한 17.23달러에 거래됐다.
15명의 임원들이 보너스를 전액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한 AIG의 주가는 마감 후 2.7% 상승한 1.5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