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사회적 고통 분담 및 경제 살리기에 대한 실천 약속을 지키고, 주주 및 고객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그룹차원의 실천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스톡그랜트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톡그랜트’ 제도는 성과에 연동하여 주식을 지급하는 장기 성과급으로서 미리 정한 장기성과목표의 달성도에 따라 지급할 주식의 수가 정해진다.
KB금융그룹은 작년 말 경영진에 대한 급여와 스톡그랜트를 10~30% 자진 반납한 바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금년도 지급될 스톡그랜트를 오는 27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부여하되 세부 지급기준 및 방법은 앞으로 이사회에서 정하도록 되어 있다”며 “스톡그랜트 자진 반납 결의는 금융위기 극복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