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단기급락에 따른 차익실현욕구가 일부 있지만 외국인이 장초반부터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매수하면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외국인에 대한 채권이자 비과세 조치가 곧 이뤄지고 씨티은행의 글로벌채권지수에 우리나라 국고채가 편입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일 오전장 초반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5.11%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6틱 오른 111.4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의 선물매수로 조금 강해지고 있다. 주말이라 최근 급락했던 데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좀 있는 듯하다. 하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강보합세다. 최근 외국인은 짧은 거 팔고 긴 것을 샀다. 외국인에 대한 채권 비과세와 우리나라 국고채의 씨티은행 글로벌채권지수 편입 기대감 때문인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