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FRB가 3월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3000억달러의 장기국채 매입을 발표.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전에는 채권 시장 연착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 반영된 조치
• 지난해 12월에도 장기국채 매입 가능성은 이미 시사. 그러나 당국의 개입을 통해 금리만기 구조에 인위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 좋지 않다는 인식으로 행동을 자제했으나 수급 부담에 장기금리가 불안한 동향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
• 향후 국내 채권 시장은 상당기간 지난해 연말 이후 지속된 수익률곡선의 극심한 스티프닝을 해소하는 과정을 진행할 것. 더구나 추경 논의가 가닥을 잡아가고 물량에 대한 내성 역시 강해지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 다만 추경 논의의 시기와 규모가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만큼 대형 이벤트 이후 ‘숙취효과(Hangover Effect)’는 주의를 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