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 관계자는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헤파호프아메리카의 주식 25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수년 전 8억원 정도를 들여 주당 300원에 매입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공모가가 2달러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이럴 경우 거의 8배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 같다"며 "60~70억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헤파호프코리아는 미국 헤파호프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장이 최종승인 됐다는 소식에 금일 장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한국기술투자는 3~5%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헤파호프코리아 관계자는 "2006년 7월부터 꾸준히 지분을 매입하며 현재 6.3%를 보유중"이라며 "주식 수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해왔다.
헤파호프아메리카는 공개적인 IR과 홍보활동을 곧 시작할 예정이며, 거래시작 일정 등은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