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후 1시 34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8일 니트젠앤컴퍼니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여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2차 여권사업에 LG CNS가 우선사업자로 선정 될 경우 이에 따른 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 해 전자여권 사업은 4~5개의 사업이 발주될 예정이며, 시장규모도 수백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시장일각에서는 1차 여권사업이 320억원 규모로 발주됐기 때문에 이번 2차 여권사업의 규모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7년 LG CNS가 전자여권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2차 여권사업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니트젠앤컴퍼니는 지문인식과 관련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가지고 있어 우선사업자 선정 및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다면 이를 통한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지난해 실적은 부진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올 1/4분기는 합병후 매출이 반영될 예정이어서 큰 폭의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또한 시장은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동종업계대비 현재 회사는 저평가 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은 오히려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