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7일 자사가 주관하는 중국식품포장유한공사의 청약을 마감한 결과 230.9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앞으로 중국기업 중에선 5번째로 국내시장에 상장하게 된다.
청약을 마무리한 결과, 일반청약자 배정분 공모주식수가 120만주인데 총 2억7709만3330주가 청약했다. 증거금만 약 2078억원이 몰렸다.
이번 공모를 주관한 굿모닝신한증권의 손승균 이사는 "최근 다소 정체된 주식시장에서 중국기업으로는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라며 "지금까지 상장된 중국기업들과는 달리 100% 내수기업으로 성장성이 높았던 점이 주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 이사는 "굿모닝신한증권은 하반기에 화학업체 등 다른 중국기업들의 상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