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의 라응찬 회장은 17일 대강당에서 열린 제8기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의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은 물론 그 뒤에 있을 성장의 기회 역시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라 회장은 "한국경제는 미국의 금융위기로 어려운 환경에 처했다"며 "환율, 주식시장 등의 불안한 양상은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위기극복을 착실히 수행하기 위해 사업라인의 기본체제를 강화하고 차별적인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겸업화, 효율성 증대, 알찬 성과를 통해 미래의 생존을 담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