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9분 현재 프리샛은 전날보다 14.40% 급등한 71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프리샛은 100% 자회사인 우리솔라가 최근 무기물 실링재의 일종인 Glass Frit을 이용해 10년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는 고 내구성 염료감응 태양전지 제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리샛에 따르면 이번 연구성과는 지난 2008년부터 국내 모 중소기업과 공동개발에 착수, 6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로 관련 특허 출원(10-2009-14755)을 완료함은 물론 현재 실리콘 태양전지 내구성 테스트 기준인 JIS-C8938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샛 관계자는 "고 내구성 실링 재료가 적용된 30W급 염료감응 태양전지 모듈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 고 내구성 염료감응 태양전지 제조 성공으로 기존 폴리실리콘 태양전지에 비해 염료감응형이 기능적, 가격적인 측면에서 모두 우위를 확고히 함에 따라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시장이 팽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샛은 지난 2월 17일 100% 자회사였던 우리솔라와 합병을 결정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22일 양사간 합병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