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네패스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솔베이와 공동으로 LCD패널 컬러필터의 핵심 원재료인 컬러피그먼트와 컬러페이스트(Color Pigment & Colof Paste)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솔베이와 50:50 지분율로 합작법인 '이리도스' 설립 결정
동사는 3월13일 공시를 통해 솔베이와 공동으로 LCD패널 컬러필터의 핵심 원재료인 컬러피그먼트와 컬러페이스트(Color Pigment & Colof Paste)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명은 ‘이리도스’(그리스어로 ‘무지개’)이며, 초기자본금 25억원, 양사의 지분율은 50:50이다. 우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동사 케미칼사업부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것으로 판단한다.
■ 합작법인은 LCD 패널용 전자재료의 국산화를 선도할 전망
솔베이는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케미칼 업체로, 08년 매출액 94.9억유로(17.7조원), EBIT 9.9억유로(1.8조원), 순이익 4.5억유로(8,360억원)를 기록했으며, 3/16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35.7억유로(6.7조원)에 달한다. 합작법인은 솔베이의 기초기술과 네패스의 응용기술을 결합하여 TFT-LCD 패널용 전자재료의 국산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LCD TV용 컬러피그먼트 및 컬러페이스트 개발완료 4Q09부터 매출 가시화
네패스와 솔베이는 06년 MOU를 체결하고 차세대 컬러피그먼트 및 페이스트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 가운데 LCD TV용 Blue 컬러피그먼트에 대한 고객사의 승인이 완료되어 늦어도 4Q09부터는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Red, Green에 대한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미쿠니, 도쿠시키, 토요 등 일본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LCD 색재현 안료 시장을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 '8,5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8,5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8,500원'은 09년 예상 EPS(850원)에 P/E 10X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