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연예산업은 한류열풍에도 불구하고 발전된 수익모델을 창출하지 못하고 산업적으로 미성숙한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는 연예매니지먼트사업자들의 영세성, 비전문성 및 불합리한 계약관행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배우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과 관련, 최 의원은 "취약한 연예매니지먼트 산업의 그릇된 관행이 직간접적으로 관련됐다는 보도는 우리 연매메니지먼트 산업의 취약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이라며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에 관한 적절한 법적, 제도적인 규제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연예매니지먼트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는 한류의 확산 등을 통해 국가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입법 추진을 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입법은 오는 20일 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