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34.87엔, 1.78% 상승한 7704.15엔으로 마감했다.
일본 정부의 추가 경제대책에 대한 기대감과 외환 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98엔선에서 지지된 점도 호재가 됐다.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3대 은행주가 모두 5% 이상 급등하는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캐논이 5% 가까이 상승하는 등 전자제품주와 자동차주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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