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약세 속에서도 무역수지 등 펀더멘털 개선 요인에 LG디스플레이 지분 인수 외국인들의 원화 환전 등 이벤트성 재료도 영향을 끼쳤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0.00원으로 전날보다 43.50원 급락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16일 1427.50원으로 마감한 이래 한달만에 최저치다.
이날 현물환율은 1488.00원으로 출발한 이후 오후한때 낙폭이 재차 확대되면서 1434.00원까지 하락했다.
역외쪽 달러 매도세가 이어졌고 이는 다시 은행권의 달러 매도를 이끌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조정세를 보이고 있는 중에 결제수요가 꾸준하면서 1400원대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