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연례협의에는 무디스 측에서 아시아 신용평가 총 책임자인 제니퍼 엘리엇(Jennifer Elliott, Group Managing Director), 토마스 번 (Thomas Byrne, Senior Vice President Lead Analyst) 등이 참석한다.
무디스는 1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19일 외교통상부와 한국은행, 20일에 금융감독원,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무디스와 ▲ 우리나라의 경제동향 및 정책방향 ▲ 재정 및 대외부문의 안정성 ▲ 금융감독과 규제정책 ▲ 지정학적 리스크 및 6자회담 추진 현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협의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 금융시장 안정화 노력 등을 집중 설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무디스는 2007년 7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2로 상향 조정한 바 있고 이는 외환위기 전보다 한단계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