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에 폐막한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는 8개 항의 합의문을 발표. 하지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합의 도출은 실패했고, 환율에 대한 내용도 부재.
- 수요 진작을 위한 모든 조치 강구, 보호주의 배격, 금융시스템 정상화 및 은행의 대출기능 회복, 중앙은행의 통화확장 정책 지속, 개발도상국 경기부양 지원, 헤지펀드에 대한 감시 강화, 국제 신용평가기관에 대한 감독 강화,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구에서 개발도상국 발언권 확대에 합의.
- 한편 윤증현 장관은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가이트너 재무장관을 만나 한미 통화스왑 한도 확대와 협정기한 추가 연장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는 부분임.
- 큰 호재는 없으나 미 증시가 그간의 급락에 대한 되돌림을 지속하며 금주도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미달러에 하락압력을 가할 듯. 한편 스위스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시사 이후 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화의 매입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이점은 유로화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 한편 금주 FOMC와 BOJ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FRB의 국채매입 가능성 시사 여부에 주목해야. 금주 미 산업생산과 주택지표, 물가지표 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음.
- 1450원 선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한 환율은 금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배당 역송금 수요 등으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해 갈 것. 글로벌 금융시장은 특별한 호재는 없으나 그간 미 증시 하락과 미 달러의 강세가 과도하다는 인식 속에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금주도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달러/원 환율은 하락 압력이 지속될 듯.
- 한편 국내적으로는 주요 기업들의 주총이 지속되면서 외국인 주식 배당 역송금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외국인 주식이 다소나마 순매도 우위를 나타내면서 이에 따른 달러 수요, 저가매수세, 경제 등으로 지지력은 제공될 듯. 금주 1450원 지지력 테스트 예상되며 금주 예상범위는 1430원~1520원. 금일은 역외환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증시 움직임 주목하면서 140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1450.00 ~ 15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