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 8시 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3.60-3.80%, 5년국고채 4.35-4.60%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따른 금리하락 기조는 아직 바뀌지 않은 듯하다. 다만 환율과 추경에 따른 수급부담, 기준금리 동결로 인한 추가인하 기대감 약화로 인해 하락폭은 둔화될 것이다. 이런 상황이 좀 길게 갈 것 같다. 장기물에 대한 수요는 견조하지만 중기물에 대한 수요는 많지 않다. 3월말 증권사 결산에 따른 마찰적 요인도 금리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은행이 국고채를 단순매입하는 것도 변동요인이 될 듯하다. 기준금리는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양적완화를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3.60-3.80%, 5년국고채 4.30-4.50%
시장이 환율과 추경에 익숙해져서 저가매수로 반등할 만한 때에 정부가 구조조정기금 등을 발표해 흔들렸다. 시장과의 교감 없이 정책을 내놓은 측면이 있다. 추경이나 해결하고 하든지 해야하는데 수급부담이 큰 상태에서 장을 흔들어놓은 꼴이다. 이번주는 이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안과 코멘트 등을 보고 움직일 것 같다. 분위기 파악할 것 같다. 기준금리는 4월 이후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는 추경이 불확실해서 금리인하는 잠시 멈춘 듯 하다.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3.60-3.80%, 5년국고채 4.35-4.50%
수급불안이 좀 있다. 구조조정기금 관련해서는 지난주말 시장이 약간 과민반응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한도를 받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채권금리가 추세로 방향을 잡을 상황은 아닌 듯하고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예상한다. 앞으로 기준금리는 25bp정도 내릴 여지는 있는 것 같다. 기준금리 보다는 양적완화를 더 할 것 같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3.50-4.00%, 5년국고채 4.30-4.80%
국채선물이 6월물로 넘어간다. 금통위도 우호적이지는 않았다. 양적완화조치도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5년물 국고채 새 발행물에 대한 스퀴즈성 매수도 있었다. 국채선물 6월물이 본격적으로 거래되면 추경편성 부담 등에 따른 헤지수요가 생길 수 있다. MMF를 줄이려는 결의도 좋은 소식은 아니다. 구조조정기금도 우호적인 요인이 아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채권시장이 녹녹치 않을 것 같다. 장기물 금리도 많이 내려와 가격메릿이 적다. 채권금리가 좀 상승할 듯하다. 변동성이 클 것이다. 기준금리는 2분기중에 0.5%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투자증권 정현기 차장
: 3년국고채 3.50-3.90%, 5년국고채 4.30-4.70%
국채선물 만기를 계기로 조정장이 올 듯하다. 특별한 변수는 없다. 해외로는 미국의 FOMC와 일본 정책금리 결정이 대기하고 있다. 향후 기준금리는 1.5%까지는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4월 국채발행규모가 늘어날지, 5월부터 늘어날지는 유동적인데 통화정책 측면에서 도움을 줄 것 같다. 2분기중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