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1470원대서는 수급이 충돌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50분 현재 1485.50/86.00원으로 전날보다 11.00/10.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7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4.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오전장 중후반부터 움직임이 둔화된 채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다. 장중고점은 1492.00원, 장중저점은 1466.00원으로 오전 시세와 변함없다.
국내증시는 상승폭을 오전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한 채 1130선 부근에서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움직임은 1470원대에서 1490원대 박스권 양상을 보이고 있고 수급에 따라 위아래 변동성은 다소 출렁일 가능성은 남아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주 마지막 거래일로 장중 출렁임을 주의해야 한다"며 "여전히 달러화 매수세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