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국고 5년 이상 장기물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채선물에서는 외국인의 매수로 강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5년만기(8-4호)국채수익률은 4.36%로 전일대비0.04%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12.31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현재 환율은 하락폭을 상당부분 되돌렸지만 채권시장은 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1466원까지 내려간 뒤 현재는 전날보다 10.3원 하락한 1486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은 근월물과 원월물 간의 스프레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다만 3월물 가격대가 높아 매도 포지션을 롤오버하기보다는 환매로 대응,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저평은 5틱으로 축소됐다.
현물에서는 5년물 이상의 장기물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5년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9-1호는 4.31%로 전일대비 0.09%포인트 하락, 8-4호는 4.35%로 0.05%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